뉴욕여행기_쉑쉑버거_아마존고_뉴욕공공도서관

뉴욕여행 8일차, 여전히 밤에 잠을 설쳐서 피곤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리는 #쉑쉑버그 본점이 있는 #메디슨스퀘어파크 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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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그랬지만, 공원에서 먹는 #쉑쉑버거 는 가히 최고의 맛을 자랑했다.(육즙이 살아있음) 

공원 곳곳에 다람쥐며, 비둘기들이 전혀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우리들 주위를 맴돌았다.

감자튀김을 던져줬더니, 난리가 아님~^^

먹고나갈때 즘 줄섬@쉑쉑버거본점

플랫아이언빌딩

가는 길에 본 플랫아이언 빌딩이 있었다^^(예상치 않은 득템)

쉑쉑버거를 먹은 후에는 AI(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의 첨단기술이 적용된 #아마존고 로 향했다. 

아마존고 앱을 깔로 카드 등록 후에, 껌과, 과자, 커피 등을 집고(심지어 주머니속에 넣고) 나오니 얼마 안있다가 보니 자동으로

결재가 되었다. 정말 신기한 세상~^^

과자와 커피를 맛있게 먹고 난 후 그 앞에 있는 #뉴욕공공도서관 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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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부터가 웅장하고 장엄하게 생겼기 때문에 우리는 사진을 많이 찍었다. 

도서관을 왜 이렇게 멋지게 화려하게 지었을까? 생각을 하며 들어갔는데, 내부가 더 대단하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벽과 천장에는 그림들이 있었는데 색깔이 아름답게 입혀져 있다. 유럽의 궁전이나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멋진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도서관 안에서 구경도 좀 하고 책도 좀 보고 화장실 좀 가고 숙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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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맨하턴에서 퀸즈로 숙소를 옮기는 날이다. 

지하철을 타고 얼마 안가서 내렸는데, 생각보다는 역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좀 되었다. 

숙소를 정할 때는 지하철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꼭 꼼꼼히 체크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쨌든 무사히 잘 도착했고, 편히 쉴 수가 있었습니다.^^

퀸즈의새로운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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