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국내 처음으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한 연세의료원이 치료 결과를 공개했다.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던 첫 환자는 12차례 치료를 마친 뒤 암세포가 사라져 정상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의료원 암병원은 전립선암 2기 진단 후 올해 4월 중입자 치료를 받은 최모씨(64)의 몸에서 암 조직이 사라졌다고 19일 밝혔다.
암까지 정복이 되는 날이 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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