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1 미국뉴욕여행_자유의여신상 뉴욕여행 4일차 우리는 마침내 크루즈를 타러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원래는 어제 가려고 했으나, 나와 큰 딸이 몸이 안 좋았든 관계로 오늘로 미루어졌다. 11월 이지만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힘들었다. 되도록이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실내 근처나 또는 실내 앉으시든지 아니면 양산 같은 것이나 모자 같은 것을 갖고 가시면 좋을 것 같다. 배가 움직이고 시작했고 뒤로는 보이는 고층 빌딩들이 너무 멋졌다. 좌우로 정신없이 뉴욕 경치들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자유의여신상 근처까지 다가 가고 있었다.^^ 20여년만에 다시 본 자유의 여신상은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웠다^^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브루클린브릿지 아래로 지나갔는데 너무 멋졌다^^ 우리는 크루즈 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는 길.. 2024.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