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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ft3

미국여행기_뉴욕 입성 짦은 #샌프란시스코 여행(3일)을 마치고 아침일찍(6시30분 정도) #리프트 를 타고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 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시차 적응이 되지 못했고, 아침 일찍 타야 해서 많이 긴장을 해서인지 잠을 설치다가 겨우 새벽무렵 잠을 조금 자고 가다보니 무척이나 피곤했었습니다. 국내 공항은 한 2시간 전에 출발하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공항을 가보니, 엄청난 인파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 수속을 좀 빨리 해 주어서 시간의 여유는 조금 남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선 수속은 한시간 정도면 될 것 같긴한데, 조금 넉넉히 하고 싶은 분들은 1시간 30분 정도 전에 도착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출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첫번째 난관은 유나이티드.. 2022. 12. 27.
미국여행기_샌프란시스코_롬바드스트리트_차이나타운 #페인트레이디 쪽에서 다시 #Lyft 를 타고 너무나도 유명한 #롬바드스트리트 로 가보았습니다. :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가파른 길로 안전하게 내려가도록 S자 형태로 낸 꽃길(네이버) 리프트를 자주타다 보니 아주 이제 익숙해 진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꾸불꾸불 예쁜 길을 따라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풍경이 보였습니다. 그 이후에 걸어서 차이나 타운 쪽으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할로윈데이라고 사탕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미국에서의 할로윈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든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좋아라고 어른들도 좋아라하고 ^^ 친절한 분들 복많이 받으시길~~ 가는길에 멋진 그레이스 성당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차이나타운 가서 오래간만에 아시아 음식을 먹었더니 넘 맛났습니다. 밤이 되어서 다.. 2022. 12. 26.
미국여행에서 우버(Uber) 리프트(Lyft) 사용후기 20여년 만에 미국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든 것 중에 하나가 교통 수단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미국 버스나 지하철 등을 타고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 생긴 우버(Uber)와 리프트(Lyft)를 타보았습니다. 목적지 설정하고 차량선택후 호출하심됩니다. 저흰 다섯명이라 항상 XL 타입차량을 불렀든것 같은데 차량들 호출이 생각보단 잘되더라고요. 미국 도착하기 전에 한국에서 두 개의 앱 모두를 설치를 했고, 카드 등록까지 완료를 하였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우버를 먼저 불러 봤는데, 첫번 째 부터 황당한 일을 겪게 됩니다. 우리나라 카카오택시와 비슷한데 계속 앱에서 오다가 사라지고 또 오다가 사라지고 계속 안오길래 전화를 해보았더니, 중국사람처럼 목소리가 들렸고.. 2022.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