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렌트카여행1 라스베가스여행기#3_그랜드캐년_66번국도 #라스베가스 3일차,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그랜드캐년 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유명하다는 #Route66 (66번국도) 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한 도로라서 그런지 음식이 크게 특별한 것은 없었든 것 같은데 뭔가 그 맛이 다르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어쨌든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까지 차로 가는 지루한 여정에서 잠시 쉼과 여유를 주는 좋은 장소 & 경험이었든 것 같다. 고침 후 다시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념맛이 특이했든 식당^^ 라스베가스를 떠난지 6시간 이상 지나서 겨우 그랜드캐년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는 Private Vehicle 이었기에 35$를 내고 들어갈 수가 있었다. 차로 갔을 때는 인당이 아니라 차한.. 2023.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