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족여행17 미국여행에서 우버(Uber) 리프트(Lyft) 사용후기 20여년 만에 미국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든 것 중에 하나가 교통 수단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미국 버스나 지하철 등을 타고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 생긴 우버(Uber)와 리프트(Lyft)를 타보았습니다. 목적지 설정하고 차량선택후 호출하심됩니다. 저흰 다섯명이라 항상 XL 타입차량을 불렀든것 같은데 차량들 호출이 생각보단 잘되더라고요. 미국 도착하기 전에 한국에서 두 개의 앱 모두를 설치를 했고, 카드 등록까지 완료를 하였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우버를 먼저 불러 봤는데, 첫번 째 부터 황당한 일을 겪게 됩니다. 우리나라 카카오택시와 비슷한데 계속 앱에서 오다가 사라지고 또 오다가 사라지고 계속 안오길래 전화를 해보았더니, 중국사람처럼 목소리가 들렸고.. 2022. 12. 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