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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4

라스베가스여행기#3_그랜드캐년_66번국도 #라스베가스 3일차,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그랜드캐년 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유명하다는 #Route66 (66번국도) 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한 도로라서 그런지 음식이 크게 특별한 것은 없었든 것 같은데 뭔가 그 맛이 다르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어쨌든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까지 차로 가는 지루한 여정에서 잠시 쉼과 여유를 주는 좋은 장소 & 경험이었든 것 같다. 고침 후 다시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념맛이 특이했든 식당^^ 라스베가스를 떠난지 6시간 이상 지나서 겨우 그랜드캐년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는 Private Vehicle 이었기에 35$를 내고 들어갈 수가 있었다. 차로 갔을 때는 인당이 아니라 차한.. 2023. 2. 20.
라스베가스여행기#2_노스프리미엄아울렛_시저팰리스_칙필레 #라스베가스 #HyattPlace 첫날밤을 보내고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라스베가스 #노스프리미엄아울렛 으로 향했다. 아침식사는 평범했지만, 그래도 먹을만했다.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았든 것이 인상이 깊었든 것 같다.^^ 숙소에서 차를 타고 한 십여분 정도 걸려서 도착할 수 있었고, 주차비는 한 5$ 정도 였든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나갈 때 머신에서 먼저 지불하고 나가면 되었든 것 같다. 머신이 어디 있는줄 몰라서 한참을 헤맸든 기억이 ~^^ 주차장 건물서 쇼핑 몰 1층으로 내려오면 그 옆에 있었든 것 같네요~♬ 아이들 뉴욕에서 사려고 했든 장난감들 여기 디즈니 샵에서 사주었는데, 다행히 블랙프라이데이 맞이해서 미리 할인을 해서 뉴욕에서보다 더 싸게 살 수가 있었다. ^^ 장난감과 아이들 옷들과 신발.. 2023. 2. 16.
미국가족한달여행비용정리 안녕하세요 삼남매 아빠입니다. 11월 한달 #미국#가족여행 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지도 딱 한주가 되었네요. 한달 간의 짧은 꿈을 꾼 듯한 느낌입니다^^. 한국에 온지 일주일동안 시차와 급한 일들을 정리하느라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 지난 한달 간의 가족여행에 대해서 간단히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전체 비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환율은 1350원/달러 정도로 해서 실제적으로 조금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비용 항공권 5,365,500 숙박비 7,866,955 허츠렌트비 915,318 이스타비자비용 141,750 식비 3,674,223 교통비(항공권&허츠제외) 1,416,950 입장료 2,394,826 여행자보험 114,237 기타(옷 장난감 선물 등) 709,421 총합계 22,599,180.. 2022. 12. 8.
미국여행준비하기 코로나로 인해 3년 이상 떠나지 못한 해외여행을 마침내 떠나기로 했습니다. 여행지는 미국(샌프란시스코-뉴욕-LA-라스베이거스)으로 정했습니다. 20여 년 전에는 혼자였지만, 이번에 삼 남매 포함 총 5명이 함께 할 예정이라 설레기도 하지만, 두려움과 걱정도 앞섭니다. 준비를 잘해서 무사히 여행을 떠나고, 삼남매들이 넓은 세상과 다양한 경험들을 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여행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세부 준비 내용들은 차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