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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여행4

라스베가스여행기#4_레드록캐니언 #라스베가스 4일차 우리는 아침에 천천히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라스베가스 근처의 #레드록캐년#redrockcanyon 을 향해 출발했다. 약 한시간 정도 걸렸든 것 같은데, 이곳도 인터넷이 잘 안되어서 온라인으로 사야했든 입장권 표 때문에 애를 먹었다. 표를 보여주기 위해서 다시 인터넷이 되는 곳에 내려와서 표를 화면 캡쳐를 해서 다시 들어갈 수가 있었다. 표를 현장에서 돈을 주고 살 수가 없었고 반드시 온라인 상에서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이 점은 그랜드캐년 입장 때와는 달랐던 부분이었고, 비용은 차량당 15$ 불 정도였다. 미국이 워낙 큰 나라여서 그런지 몰라도 좀 외진 곳 특히 공원 같은 곳에서는 인터넷이 잘 되지 않았다. 미국 여행을 할때는 이점을 미리 인지를 하고 준비를 잘해야 할 듯 .. 2023. 2. 22.
라스베가스여행기#3_그랜드캐년_66번국도 #라스베가스 3일차,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그랜드캐년 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유명하다는 #Route66 (66번국도) 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한 도로라서 그런지 음식이 크게 특별한 것은 없었든 것 같은데 뭔가 그 맛이 다르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어쨌든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까지 차로 가는 지루한 여정에서 잠시 쉼과 여유를 주는 좋은 장소 & 경험이었든 것 같다. 고침 후 다시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념맛이 특이했든 식당^^ 라스베가스를 떠난지 6시간 이상 지나서 겨우 그랜드캐년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는 Private Vehicle 이었기에 35$를 내고 들어갈 수가 있었다. 차로 갔을 때는 인당이 아니라 차한.. 2023. 2. 20.
라스베가스여행기#2_노스프리미엄아울렛_시저팰리스_칙필레 #라스베가스 #HyattPlace 첫날밤을 보내고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라스베가스 #노스프리미엄아울렛 으로 향했다. 아침식사는 평범했지만, 그래도 먹을만했다.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았든 것이 인상이 깊었든 것 같다.^^ 숙소에서 차를 타고 한 십여분 정도 걸려서 도착할 수 있었고, 주차비는 한 5$ 정도 였든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나갈 때 머신에서 먼저 지불하고 나가면 되었든 것 같다. 머신이 어디 있는줄 몰라서 한참을 헤맸든 기억이 ~^^ 주차장 건물서 쇼핑 몰 1층으로 내려오면 그 옆에 있었든 것 같네요~♬ 아이들 뉴욕에서 사려고 했든 장난감들 여기 디즈니 샵에서 사주었는데, 다행히 블랙프라이데이 맞이해서 미리 할인을 해서 뉴욕에서보다 더 싸게 살 수가 있었다. ^^ 장난감과 아이들 옷들과 신발.. 2023. 2. 16.
미국여행기_LA에서 라스베가스로 우리는 다시 도시와 숙소를 바꾸려고 아침부터 짐을 쌌다. 옮길 도시는 네바다주의 사막 한가운데 있는 도시 라스베가스 이고, 차를 타고 가는데 예상 시간은 5~6시간 정도가 예상이 되었다. 미국여행을 와서 장거리 도시간 이동을 자동차로 하기는 처음이라 조금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LA를 나와서 조금 가다보니, 초원이 어느새 사막이 되어 있었고, 간간히 선인장도 보였다. 미국 땅이 얼마나 넓은지 새삼 깨닫게 된 여정이었든 것 같다^^ 휴게소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라스베가스가는길 점심먹으러간곳(#판다익스프레스 ) 간단히 맥도널드와 중국음식으로 점심^^ 다행히 5시간 이상 걸려서 무사히 라스베가스에 도착할 수가 있었다.^^ 라스베가스 시내 들어가기전~ #라스베가스 에서는 Hyatt Place Las Vegas(.. 2023. 2. 14.